세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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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과 훈련

주님 안에서 평안과 화평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염규석 목사 입니다.

말씀과 삶이 함께하는 세움교회의 가족이 되어 신앙 생활을 하시는 모든 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한 번 나무를 옮겨 심으면 뿌리가 내리기까지 삼 년 정도 기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어느 사람이 낯선 교회 환경에 적응하여 정착하고, 기존의 교회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데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 교회에 처음 발을 들여놓으신 때부터 교회에 등록하기까지 많은 생각이 있으셨겠고, 또 용기 있는 결단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세움교회는 여러분의 선택에 걸맞은 정성과 사랑을 갖고 여러분이 교회 생활에 적응하고 정착하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말씀과 삶이 함께하는 세움교회는 "하나님께 기쁨이요! 이웃에게 복이 되는! 세상을 움직이는 교회"가 되기 위해 늘 깨어 기도하고 말씀 안에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꿈꾸고 힘쓰고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오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말씀 따라 감동이 있는 예배, 성경적인 신앙 교육, 활력이 넘치는 봉사,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지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의 간절한 바람입니다.

진심으로 기뻐하고 환영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움교회 담임목사 염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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