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지지 않는 불꽃 _ 260830 > 말씀묵상

본문 바로가기

양육과 훈련

꺼지지 않는 불꽃 _ 260830

세움교회
3시간 13분전 4 0

본문




꺼지지 않는 불꽃




러시아 연해주의 주도인 블라디보스토크 정부청사 인근에는

365일 24시간 내내 꺼지지 않고 타오르는 ‘영원의 불꽃’이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다시는 고국에 돌아오지 못한 

연해주 출신 전사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것입니다. 

이 불꽃은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상징이며 

정부가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 만드신 불꽃도 있습니다. 

모세가 호렙산에서 경험했던, 떨기나무 안에서 타오르던 꺼지지 않는 불꽃입니다.(출 3:2) 

80세의 모세는 그 불꽃 가운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에게도 이처럼 꺼지지 않는 마음의 불꽃이 있습니다. 

어릴 때 품었던 꿈, 신앙적으로 느껴온 거룩한 부담, 혹은 특별한 경험과 기억들이 그것입니다.

오래전부터 이상하리만치 사라지지 않고 내 마음 한편에서 타오르는 불꽃 말입니다. 

가까이 지켜보고 귀 기울여 보십시오.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바로 그 안에 있을 것입니다. 

꺼지지 않는 마음의 불꽃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는 은혜가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출처 https://www.kmib.co.kr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