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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과 훈련

하나님의 모습이 비칠 때까지 _ 240714

세움교회
2024-07-14 16:31 2,7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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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모습이 비칠 때까지 


아일랜드 선교사 에이미 카마이클(1867∼1951)은 인도에서 53년간 선교사로 살았습니다.

그는 한 번의 휴가도 없이 사역했습니다.

그녀가 인도에서 어느 날 한 대장장이의 집을 지나가던 길이었습니다.

대장장이는 불에서 꺼낸 쇠를 담금질하면서 다시 망치로 내리치는 일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대장장이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이 작업을 언제까지 반복하시나요?”

“이 쇠붙이에서 내 얼굴이 비칠 때까지 하지요.”


그 말을 듣는 순간 그녀는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쉬지 않고 연단하시는구나.

내 인격을 통해 하나님의 모습, 하나님의 얼굴이 비칠 때까지, 그때까지 나를 연단하시는구나.’

​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련하시는 길엔 목표가 있습니다.

우리의 인격 속에서 하나님의 모습이 비칠 때까지입니다.

주님은 내가 사는 것인지 예수가 사는 것인지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까지 우리를 연단하십니다.

하나님께선 이 땅에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이미 하나님 모습을 보여주는 형상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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